운동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보기도 하고 요가도 다른곳에서 6개월정도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땀도 많이 흘리고 개운해서 좋았는데 이상하게도 날이갈수록 몸이 안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정통요가를 배우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친구의 소개로 아헹가 요가를 알게 되었다 지금은 아헹가요가를 시작한지 6개월 되었는데 왜 이제야 이걸 소개해줬는지 친구가 원망 스러웠음......
동작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가르쳐 주셨다 발의 모양, 근육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손을 뻗는것 하나하나 다 정확하게 가르쳐 주셨다. 그전에 했던 요가와는 정말 차원이 달랐다. 허리와 어깨가 자주 뻐근해지고 욱씬 거렸는데. 아헹가 요가를 하고 나서는 많이 줄어들었다. 아헹가 요가 진짜 좋다~~너무 너무 좋다~~ 지금은 우리 엄마 아빠도 다니신다~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열씸이신 울엄마아빠~ 다같이 건강해지고 있다~~!! ㅎㅎ |
아헹가 요가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