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30분이라는 짧지않은 시간을 헛되지 않게 만들어준것은 바로 아헹가 요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정확한 아사나를 요구하고 지적하시는 현천스님을 만난것은 내가 요가를 다시 알게되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고 아사나와 요가에 대한 새로운 시야가 터졌으며 확대되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발견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다. "요가"는 내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되었다. 요가를 통해 많은 분들이 행복해 지기를 바라며.....ㅋㅎㅎ
요가라는 새로운 발견
